[STN스포츠(월드컵특별취재팀)=이형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독무대였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8강으로 향했고 아르헨티나는 대회를 마무리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41725
[STN스포츠(월드컵특별취재팀)=이형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의 독무대였다.
프랑스는 30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8강으로 향했고 아르헨티나는 대회를 마무리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4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