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침내 네라주리를 떠날 것이나, 인테르가 바이백 권한을 보유할 것이다.
마나이는 지난 시즌 그라나다에서 임대로 보냈고, 이제 스페인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알바세테에서다. 알바니아의 1997년생 공격수인 레이 마나이는 마침내 인테르를 떠난다.
알바세테와 5년 계약 : 임대 + 의무 이적 옵션 €2m, 하지만 인테르가 바이백 옵션을 보유할것이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inter-manaj-allalbacete-contratto-di-5-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