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언론 Olé는 "한 세대의 끝"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이번 월드컵 탈락으로 안녕을 고하는 여섯 명의 아르헨 선수를 선정했다.
31살의 메시는 이번 월드컵이 끝일 수 있다.
34살의 마스체라노는 이제 국대 은퇴 선언을 했다.
31살의 이과인과 30살의 아구에로도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다. 그들은 25살의 이카르디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할 것이다.
32살의 빌리아와 30살의 바네가도 가능성이 있다.
http://amp.foxsports.com.br/?id=365592&co=BR&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