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o Majadahonda (세군다 A 2부리그 소속)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아틀레티코는 그들과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1군 홈 경기장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으며 정기적으로 그들의 홈경기를 치룰만한 경기장이 없던 Rayo Majadahonda는 at마드리드의 홈구장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경기를 치루는 것이 승인될 겁니다.



Rayo Majadahonda가 경기장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만기일 당시, 길마린 at마드리드 회장은 라요측과 만나 그들의 홈구장에서 뛰길 권유했고 11월말~12월초순까지 아틀레티코의 홈경기장을 같이 쓰게 될 전망입니다.

Casto Gallardo 라요 마자다혼다의 담당인은 마르카 라디오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입을 뗄 수가 없어요.며칠동안 경기장 문제로 잠을 이루지도 못했던 나락의 나날이었습니다"

"만약 알레띠가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세군다 B로 강등됐을테고 우리가 뛸 자릴 잃게 됐을테죠"



논란을 야기하길 원친 않지만 담당인은 다른 말도 더하였습니다



실은, 알레띠가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1번째 옵션으로 정했지만 그들은 대답조차 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길마린과 친구관계였고 우리를 잘알고 도와줘 감사합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20180712/45853928713/si-no-es-por-el-atletico-habriamos-descendido.html

락싸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