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이하 로마)는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한 이후, 팀의 공격을 보강하고자 또다른 영건을 원한다. 피오렌티나의 페데리코 키에사다.
키에사는 몬치 단장이 좋아하는 공격수다. 키에사는 오른쪽 왼쪽에서 뛸 수 있으며, 재능을 겸비한 선수이다. 허나, 피오렌티나는 키에사에 대해 벽을 치고 있다. 나폴리가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된 몇개월 전 발동된 계약서에서 델라 발레 가문은 이적료로 70m유로를 요구했다.
로마는 기꺼이 스테판 엘 샤라위를 포함시킬수도 있으나, 엘 샤라위는 최소한 동일 레벨인 팀을 찾지 않는 이상 이적할 의사가 없다.
한편 디에고 델라 발레는 6월에 가장 유망한 선수인 키에사의 이적을 배제했었던 형제인 안드레아와 이를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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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calcio-mercato/2018/07/11-45243711/roma_nel_mirino_c_chiesa_ma_prima_bisogna_vend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