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스카이스포츠] 우루과이 vs 포르투갈 프리뷰.preview

  • 작성자: 바르셀로나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453
  • 번역기사
  • 2018.06.30
default.jpg [스카이스포츠] 우루과이 vs 포르투갈 프리뷰.preview



유로 2016 우승팀 포르투갈이 토요일  16 강전에서 2010 년 월드컵 4 위 우루과이 (Uruguay)를 상대한다.
 
이란을 상대로 마지막에 pk를 내주었지만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스페인을 상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고
모로코를 가볍게 이겼다.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단 한 경기만을 승리했지만
2 년 전 유로2016에서 영광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것이다.

토요일 경기를 앞두고 호날두두와 그의 동료 선수들은
월드컵에서 아직 골을 허용하지 않고,마지막 경기를 3-0 승리로 거둔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쳐야한다. 
지난주 러시아를 상대로 3-0으로 이기면서
조 1위를 확보하였다.

페르난도 산토스 曰
"그들은 전형적인 남미 팀입니다."
"그들이 이번 단지 이번월드컵에서만 무실점인게 아닙니다. 그들은 2018년 전체에 걸쳐서 무실점 입니다."
"오스카 타바레스(우루과이 감독)는 선수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루과이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지금까지 대회에서 네 골을 기록한 호날두이고, 그는 이란을 상대로  후반에 페널티를 실축했습니다.


우루과이 감독으로서 14 년째 경력을 잇고있는 타바레스는 
두 번의 주문을 거쳤지만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한 그를 상대로
팀으로 구성해야한다는 계획을 이해하고있다.

오스카 타바레스 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그는 분명히 엄청난 잠재력이 있으며, 특히 상대방에 집중하고, 모든 선수들의 레벨을 파악하면서 경기를 구상하는게 탁월합니다."
"호날두가 탑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그 팀의 리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추가적인 요소입니다.
고딘 조차도 그를 혼자서 막을순 없습니다.
우리는 그를 막기 위해 또는 그를 가질 수있는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뉴스
-무적 신분인 윌리엄 카르발류는 포르투갈의 경기를 결장할 가능성이 있어 가벼운 부상으로 훈련을하지 못했지만
젤송 마르틴스와 라파엘 게레이로는 경기에 출전 가능.

-우루과이의 본선 첫 골을 넣은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는 
러시아전에 결장한 이후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되었다.


기타 스탯
-이것은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세번째 맞대결이며 월드컵에서 첫 만남이다. 
리우 데 자네이로의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1972 년 7 월 이후 그들은 서로 경기를 가지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두 번의 이전 경기에서 1승 1무로 우루과이에 패한적이 없다.

-(승부차기 제외) 포르투갈은  메이저대회에서 17경기중에서 2014 년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4-0 패한 것을 포함하여 단 1패만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3 경기를 패했다. 

- 1986년에 16강 라운드 형식으로 변경후, 우루과이는 1986 년, 1990 년, 2014 년에 16강에서 패했지만 , 2010년에는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였다.

-우루과이는 2018 년 월드컵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고 3 경기 동안 단 6개의 유효 슈팅을 허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을 가진 남미팀은 1986년 브라질 대표팀

-2018 년 월드컵 우루과이의 5 골은 모두 세트 피스 (코너킥 3 개, 직접 프리킥 1 개, 간접 프리킥 1 개)로 득점했다. 
 한편 포르투갈의 마지막 4 골 중 3 골은 박스 밖에서 나왔다.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소속으로 월드컵 통산 7 골을 기록하며 Oscar Miguez  (8 골)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
수아레스는 2010 년 월드컵 16 강전에서 한국을 상대로 토너먼트 골을 넣은적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424분 동안 무득점이다. 그러나 그는 스페인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호날두가 이번 경기에 출전한다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월드컵 +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가장 많이 출전하는 선수가 된다(38경기)

-감독으로서의 페르난도 산토스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입니다. 그는 이전의 대회에서 모두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습니다
 ->유로 12 그리스 8강/14 월드컵 그리스 16강/ 유로 16 포르투갈 우승/ 18월드컵 포르투갈 16강



승부예상 : 우루과이 1-0 포르투갈

우루과이는 아틀레티코를 연상시키지만
포르투갈은 스페인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이란을 상대로 형편없는 경기를 펼쳤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uruguay-vs-portugal/preview/385217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9506 [BBC]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는 역사를 썼어" 07.04 810 0 0
79505 [뉴시스] 브라질 언론 한국축구 스콜라리 감독 노려 07.04 965 0 0
79504 [공홈] 스토크, 아담 페드리치 영입 07.04 764 0 0
79503 [가디언] 잉글랜드가 16강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를 탈락시키다 07.04 641 1 0
79502 잉글랜드 승부차기 징크스 깬후 스웨덴을 만났네요 07.04 571 1 0
79501 잉글랜드 승부차기 악몽탈출 ㅎㅎ 07.04 359 1 0
79500 [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대진표 07.04 344 1 0
79499 (공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Nehuén Pérez 영입 07.04 645 0 0
79498 [피파공홈] 콜롬비아 vs 잉글랜드 MOM 07.04 438 1 0
79497 [스포니치 아넥스] 일본 차기 감독은 클린스만이 결정적 07.04 558 0 0
79496 [MLB] 오늘의 텍사스 라인업 07.04 358 1 0
79495 콜롬비아 극적 동점골.gif 07.04 376 0 0
79494 영국 거의 다 이겼다고 좀 질질 끄네요 07.04 625 1 0
79493 경기가 난장판이네요 ㅡㅡ 07.04 491 1 0
79492 영국의 케인 월드컵 6번째 골.. 07.04 566 1 0
79491 산체스인지 저선수 큰일났네... 07.04 431 1 0
79490 이피엘을 많이 봐서그런지... 07.04 528 0 0
79489 [공홈] 앤디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아래서의 첫 프리시즌이 어떠… 07.04 396 0 0
79488 [공홈] 스팔 2013, 레오나르도 셈플리시 감독 연장 계약 07.04 316 0 0
79487 [풋볼이탈리아] 아스날과 인테르는 게데스에게 관심 07.04 521 1 0
79486 [플래넷풋볼] 밀너, 체력 테스트에서 나비 히로부미를 부셔버리다 07.04 1907 1 0
79485 [AS] 샤비, 스페인 국대 새감독 유력후보 07.04 573 1 0
79484 [칼시오메르카도] 맨유 로마뇰리에게 50m 제의 07.04 572 1 0
79483 [공홈] 맨유, 리 그랜트 서드 골키퍼 영입 07.04 737 0 0
79482 [공홈] 리 그랜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07.04 407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