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호날두의 어머니 돌로레스 여사는 아들과 함께 건배하며,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축하했다](/data/file/0201/1531426326_TadsC2PZ_579fd80292f018fb4800c285737077e4.jpeg)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통해서 돌로레스 여사는 그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축하하고 싶었다 (그녀의 1.5M명의 팔로워들과 함께)
검정과 하얀색 유니폼을 입는 그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바라보며, 아들에게 행운을 기원하며 함께 건배.
레알 챕터 이후, 어머니 돌로레스 여사는 CR7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너의 새로운 챕터에서 잘되기를."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juventus-ronaldo-e-il-brindisi-con-mamma-dol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