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는 지난 16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KBO리그 역대 41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록
을 달성했다. 이에 KBO와 한화는 오는 공식 기록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링크참조)
전 이 이용규선수 하면 딱 떠오르는건.. 다른분들은 용규놀이룰 생각할수 있으나.전, 그 WBC에서 헬맷이 깨진 도루..
그때부터.. 팀을 떠나.. 정말 팬이 됐죠..! 그후 한화로 왔을때.. 너무 기쁘더군요...!
저런 매경기를 독을 품고 허슬 플레이를 .. 하던 선수가.. 아직까지.. 몸이 버텨주면서..1,500게임이라[email protected]@
그져 놀랍군요..!
거기에 더 놀라운건.. 프로야구..의 역사가 몇년인데.. 그 수많은 선수층에서.. 41명이 1,500게임을 소화 했다는 사실에
더 놀라움을...!~~
앞으로도 2천게임..이상...계속 뛰어주기를 바라나.. 최소4년정도를 부상없이 뛰어야 한다는[email protected]@
쪼메난 선수가 ..정말.. 철인같아요..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