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키치
- 유벤투스
페리시치
- 인터밀란
모드리치
- 레알마드리드
레비치
- 프랑크푸르트
라키티치
- 바르셀로나
브로조비치
- 인터밀란
스트리니치
- AC밀란
비다
- 베식타스
로브렌
- 리버풀
브르살리코
- AT마드리드
수바시치
- AS모나코
나름 초호화 멤버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각종 국제무대에서 과거부터 빠지지 않는 성적을 거뒀던 것이 거름이 되어서
월드컵이라는 메이져 대회에서 효과를 발휘함.
심지어 모드리치의 아우라가 빛을 뿜고,
수비들은 든든하게 그 뒤를 받쳐줌.
팀이 완숙해서 진한 향을 머금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