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은 유벤투스를 떠날 예정이며 첼시의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상태다.
이과인은 유벤투스로부터 마음이 떠난 상태다. 어쩌면 그보다 더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다가오는 월요일에 호날두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이과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과인은 인테르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스쿠데토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2년간의 유벤투스 생활을 청산할때가 되었다고 느끼며, 첼시에게는 이미 OK 사인을 보낸 상태다.
이과인의 다음 클럽은 첼시가 유력하다.
첼시는 나폴리와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동시에 선수 이적작업도 진행중에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과인은 사리의 스트라이커가 될것이다.
두사람은 나폴리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둘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 영국에서도 함께할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2년전에 이과인을 €94m에 영입했다. 첼시에게는 최소 €60에 팔고 싶어한다.
한편,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영입되면서 모라타 - 이과인 스왑딜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이과인은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하며, 첼시의 오퍼만을 기다리는중이다.
#첼시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