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네이버나 다른곳에 관련 기사가 있지 않아서 썰로 그치는 얘기 일수도 있습니다.
에이전시 인스타에 올라왔다가 삭제 되었습니다.
해외이적이라 협회승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텐데 모르겠네요.
해외로 가지않을까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행동하는거 같습니다.
이다영이야 세터니까 그나마 있을텐데 이재영은 아시아인 레프트로 갈수있는곳이 마땅하지 않을텐데 궁금하네요.
오늘의 교훈 착하게 삽시다.
추가내용.
http://www.fmkorea.com/best/3670607698
거피셜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흥국이 둘중에 한쪽을 택한 느낌이 들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