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내일 프랑스와의 16강전을 앞두고 최종 훈련을 마쳤습니다.
삼파올리는 12명의 선수로 훈련을 준비했습니다. 나이지리아전과 동일한 베스트 11에, 12번째 선수는 파본을 실험했습니다.
파본이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전하고 메시가 펄스 나인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http://mundoalbiceleste.com/2018/06/29/argentina-train-round-of-16-pavon-higu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