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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맷 로] 첼시는 콘테 감독을 해임했고, 그의 대체자로 사리를 선임하기 위한 길을 열었다

  • 작성자: 묵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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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13
[텔레그래프-맷 로] 첼시는 콘테 감독을 해임했고, 그의 대체자로 사리를 선임하기 위한 길을 열었다



* 아래에 올라온 로 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첼시는 마침내 콘테를 경질했고, 그를 대체할 클럽의 새로운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사리를 선임하기 위한 길을 열었다. 

콘테가 가능한 큰 자리가 없다면 1년을 쉴 준비를 하면서,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그의 보상금 전액 £9m을 지불하는 리스크를 감수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첼시가 그의 해임에 드는 비용을 지켜낼 콘테의 자리가 가능해질지를 지켜보기 위해 그의 해임을 보류했다. 콘테가 월요일 팀의 프리시즌 훈련을 지휘하기 위해 복귀했음에도, 행동을 취하는 것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 처하게되었다. 

사적인 합의가 성사되지 않거나, 혹은 첼시와 콘테가 씁쓸한 법적인 분쟁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첼시는 고작 작년 7월 18일 향상된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해당하는 £9m을 지불해야만 할것이다. 

그의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더해서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첼시와 콘테 양측 모두 어느 쪽도 그들의 철학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서, 둘이 함께 갈 수 없다는 느낌이 있었다. 

콘테는 이적들에서 보다 큰 통제권을 원했고, 그가 마지막 12개월간 잔류한다면 선수단 점검 착수를 시도하려했다. 

그는 다비드 루이스, 윌리안, 그리고 다른 이들을 냉대하려 하며, 그와중에 첼시는 콘테가 잔류할시 아자르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을 우려했으며, 그와 핵심 선수들과의 관계를 걱정했다. 

이것이 결국 향후 12개월 선수단이 붕괴하는 것을 클럽이 리스크를 감수할 수 없다고 확신하게 했고, 무대 뒤에서 그의 대체자를 영입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첼시가 마침내 사리의 방출에 관해서 나폴리 측과 돌파구를 마련한 이후, 사리는 콘테의 후임으로 발표될 것이다. 

안첼로티가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나폴리로부터의 행보는 지체되었다. 하지만 사리를 계약으로부터 내보내는 것은 거부했다. 

하지만 지난 48시간 진전되었고, 사리는 나폴리 측과 합의가 승인된다면, 첼시와 2년 + 1년 옵션의 계약에 합의했다. 지안프랑코 졸라 또한 백룸 스탭 혹은 기술 스탭의 일원으로 첼시에 복귀할 수 있다. 

사리에는 나폴리로부터 조르지뉴가 따라올 수 있다. 첼시는 둘에 대해 £50m + 보너스 £7m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첼시는 또한 골로빈과 루가니의 영입을 희망한다. 그들은 쿠르트와가 떠나고 싶다고 결정을 내릴시, 키퍼 알리송에게도 관심있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12/antonio-conte-sacked-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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