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르노의 코치 크리스티아노 루카렐리는 "만약 카사노가 여전히 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면, 두 팔을 벌리고 그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36세의 카사노는 두 시즌 동안 경기에 뛰지 않았지만,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번 주에 보도되었다.
리보르노는 오늘 프리시즌에 돌입했고, 루카렐리는 공격진의 '빅 네임' 영입에 대해 질문받았다.
"알레산드로 디아만티요? 누구라고 그를 원하지 않겠어요..."
"모든 건 클럽에 달렸습니다. 만약 카사노가 여전히 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면, 저는 두 팔을 벌리고 그를 기다리겠습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4419/lucarelli-%E2%80%98cassano-come-livorno%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