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회장 Gianni Infantino
http://www.washingtonpost.com/news/soccer-insider/wp/2018/07/13/fifa-president-world-cup-could-expand-to-48-teams-in-2022-ahead-of-schedule/?noredirect=on&utm_term=.fb935ba424eb
피파는 월드컵의 참가팀을 48개국으로 늘리는 것을 4년 일찍 도입하려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Gianni는 개최국인 카타르와 지속적으로 참가팀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는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밟혔습니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결승전이 열리기 이틀전 루즈니키 스타이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Gianni는
"(월드컵의)퀄리티는 거기에 있습니다.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 만큼 강력한게 없죠"라고 말했습니다.
피파는 이미 2026 북중미(미국/멕시코/캐나다)월드컵에서 참가국 확장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2022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는 작은 나라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카타르의 주최측은 대규모 토너먼트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카타르는 현재 경기장들을 짓거나 보수중에 있습니다. 참가팀이 48개팀이 되면 64개경기 16경기가 추가되어 80경기가 됩니다.
이벤트가 커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현재 월드컵 진출에 실패한 팀들도 대회에서 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라면 네덜란드, 이탈리아, 칠레, 가나, 카메룬, 아일랜드, 미국을 가르키죠.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가수가 늘어나면 대회의 질이 떨어질 거라고 걱정합니다.
Gianni는 참가팀이 48개국으로 늘어난다해도 여전히 피파 회원국의 25%미만이 참가한다고 전했습니다.
"여전히 기대할만한 합리적인 수치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Gianni는 푸틴과의 관계나 개최국을 괴롭히는 정치적 인권문제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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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은 축구가 정치적인 문제를 직접 해결 할 순 없지만, 세계인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다, 이번에 도입한 VAR가 만족스럽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