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와 장쑤 간에는 이미 합의가 되었다 : 인테르에게 €5m 지불.
하지만 장쑤는 아직 선수와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는 계약상의 특정 조항들이 아직 선수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 아침 체육관에서의 세션을 빠졌다.
해결해야할 측면은 합의의 공식화가 유일하다. 에데르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그래서 다시 할 필요가 없다.
장쑤는 몇시간 내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합의를 찾으려 할것이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inter-manca-ancora-laccordo-tra-eder-e-lo-jiangsu-parti-a-lavoro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agreement-between-eder-and-jiangsu-still-missing-the-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