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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아르투르는 이미 바르셀로나행 짐을 꾸렸다

  • 작성자: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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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SPORT] 아르투르는 이미 바르셀로나행 짐을 꾸렸다



[Joaquim Piera, SPORT]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arthur-prepara-las-maletas-6918248


어제 아르투르 멜로는 그레미우 스타디움과 매우 인접한 Presidente Luiz Carvalho 트레이닝 센터에서 훌륭하게 트레이닝 세션을 마쳤다. 남미 최고의 볼란테 중 하나인 아르투르의 마지막 순간 중 하나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그레미우에서 훈련하는 것이었다. 다음 주 바르셀로나는 30+9m에 달하는 아르투르 영입 옵션을 발동시킬 것이며, 아르투르는 다음 주 금요일 상파울루를 경유하여 바르셀로나에 도착할 것이다.

아르투르와 더불어 세비야 수비수 클레망 랭글레는 2018-19시즌 바르셀로나의 첫 영입이 될 것이다. 바르셀로나 기술진은 아르투르가 발베르데 감독의 지도하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하도록 11일(수요일)에 공식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개최하길 바란다. 


부상 복귀 & 누적 플레이 타임

지난 2017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왼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입어 그레미우에서 많은 플레이 타임을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르투르는 회복할 필요가 없다. 아르투르는 셀레상에 승선하지 못했고, 깁스를 하고 4달간 아웃되어 지난 3월 부상에서 복귀했다.

그 때 이후로 타이틀을 거머쥔 캄페오나투 가우초, 브라질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코파 두 브라질에서 18경기, 1,363분을 소화했고, 4골을 기록했다. 5월에는 부상을 당해 3달간 정기적으로 출장하지 못했고, 처음엔 셀레상 35인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었던 아르투르는 치치호 탑승의 기로에 놓여있었다. 

어떠한 문제도 없다면, 아르투르의 바르셀로나 데뷔는 미국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이 될 것이다(7. 28~8. 4). 


세 명의 브라질리언

아르투르는 Non-EU를 차지한다. EU로부터 여권을 발급받는 유일한 수단은 유럽에 거주하는 것뿐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투르 영입으로 인해 예리 미나가 이미 월드컵에서 두 골을 넣으면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였음에도 그를 방출해야만 할 것이다.

연말까지 포르투갈 여권을 발급받기를 기대하는 쿠티뉴, 파울리뉴, 아르투르가 Non-EU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지난 10월 셀레상에서 만난 이후 세 선수의 케미스트리는 아주 좋다. 그 이후로 아르투르와 쿠티뉴는 좋은 친구가 되었고, WhatApp을 통해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았기 때문에 쿠티뉴는 아르투르의 적응을 도울 중요한 선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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