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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롭 드레이퍼 - 아스널과 토레이라는 우루과이가 월드컵을 마무리하면 던 딜, 소크라티스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침

  • 작성자: 뒷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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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01

4D9E75EC00000578-0-image-a-85_1530390871832.jpg [데일리메일] 롭 드레이퍼 - 아스널과 토레이라는 우루과이가 월드컵을 마무리하면 던 딜, 소크라티스는 메디컬테스트를 마침

  • 아스널은 2500만 파운드로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
  • 거너스는 이 22세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삼프도리아와의 이적료를 거의 맞추어 가고 있다.
  • 그들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의 영입 발표를 눈앞에 두고 있기도 하다.
우나이 에메리의 아스널 수리는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의 2500만 파운드짜리 이적을 마무리할 다음 주까지도 이어질 것이다.

삼프도리아와의 이적료 협상은 승낙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이적은 우루과이의 월드컵 여정이 끝난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레이라는 지난 토요일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을 상대해 2-1로 승리한 월드컵 16강전에 풀타임 출전했다.

지난 주에 삼프도리아의 회장 마시모 페레로는 토레이라가 구단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토레이라는 3000만 유로(2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떠납니다." 페레로 회장은 이탈리아의 TV 채널 스포르트이탈리아에 이렇게 밝혔다.

"제가 페스카라에서 토레이라를 데리고 왔을 때 아무도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로 도박을 한 셈이었고, 우리는 승리했죠. 우리가 벌어들일 이적료 수익은 구단의 재정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우리 팀의 누군가에게 대형 오퍼가 들어온다면, 저는 흔쾌히 승낙할 것입니다만, 우리가 선수들을 마냥 싼값에 떠나보낼 수는 없죠.


아스널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의 영입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그리스인 중앙 수비수는 이미 구단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이미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1900만 파운드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를 영입한 바 있고 34세의 스위스 국가대표 풀백인 슈테판 리히슈타이너를 유벤투스에서 자유계약으로 데리고 왔다.



(데일리 메일 - 롭 드레이퍼)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904757/Arsenal-set-finalise-signing-Uruguay-midfielder-Lucas-Torreira-Sampdoria-week.html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힘이 됩니다.

오랜만의 장문 기사 번역입니다.
또 토레이라 기사네요. ㅋㅋ
이번 시즌 아스널의 이적 시장 행보는 시원시원하네요.
체흐 영입하고 겨울에 이집트인 하나 데려온 3년 전.
라카제트로 두 달씩 끄는 지난해와는 확실히 달라졌네요.

18-19 시즌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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