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은 야르몰렌코, 잭 윌셔 영입에 근접](/data/file/0201/1531044736_cm4KHBoq_71570256f6bc4a6ddff0dbe7e2adb3dd.jpeg)
스카이소스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야르몰렌코, 잭 윌셔를 영입하는 더블 딜에 근접했다.
웨스트햄은 도르트문트 측과 야르몰렌코에 대해 £17.5m의 이적료로 합의한 것으로 파악되며, 그는 스위스에 위치한 웨스트햄의 프리시즌 훈련 근거지에서 메디컬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르몰렌코는 독일에서 최고의 폼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26경기에 출전하며 6골에 그쳤다.
스카이소스가 파악하기로는, 윌셔는 향후 며칠내로 웨스트햄으로의 이적 공식화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공식적으로 계약이 만료될 때 아스널을 떠난다고 발표하면서, 자유 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했다.
윌셔는 이전에 터키의 페네르바체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스카이소스가 파악하기로는, 웨스트햄은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한 비드에 직면해있다.
웨스트햄은 £25m을 제안했지만, 스포르팅은 모나코와 아틀레티코로부터의 오퍼들도 고려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30036/west-ham-close-i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