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CdS] 피오렌티나의 페데리코 키에사를 원하는 AS로마

  • 작성자: parkjisung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408
  • 번역기사
  • 2018.07.13


federico_chiesa.jpg [CdS] 피오렌티나의 페데리코 키에사를 원하는 AS로마



AS로마(이하 로마)는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영입한 이후, 팀의 공격을 보강하고자 또다른 영건을 원한다. 피오렌티나의 페데리코 키에사다. 


키에사는 몬치 단장이 좋아하는 공격수다. 키에사는 오른쪽 왼쪽에서 뛸 수 있으며, 재능을 겸비한 선수이다. 허나, 피오렌티나는 키에사에 대해 벽을 치고 있다. 나폴리가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된 몇개월 전 발동된 계약서에서 델라 발레 가문은 이적료로 70m유로를 요구했다. 


로마는 기꺼이 스테판 엘 샤라위를 포함시킬수도 있으나, 엘 샤라위는 최소한 동일 레벨인 팀을 찾지 않는 이상 이적할 의사가 없다. 


한편 디에고 델라 발레는 6월에 가장 유망한 선수인 키에사의 이적을 배제했었던 형제인 안드레아와 이를 (재차) 확인했다. 


---


생략 有


http://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calcio-mercato/2018/07/11-45243711/roma_nel_mirino_c_chiesa_ma_prima_bisogna_vendere/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1367 [공홈] 라요 바예카노, 가엘 카쿠타 영입 07.14 281 1 0
81366 같은 포지션 티에리 앙리와 킬리앙 음바페의 월드컵 데뷔전.avi 07.14 474 0 0
81365 (공홈) 수원FC, 자유계약 신분 前국가대표 공격수 한상운 영입 07.14 402 1 0
81364 [리버풀] 나비 케이타, 타투 논란 진행 결과 (사진, 중간길이의… 07.13 3352 1 0
81363 [스카이스포츠] 그리즈만 : 우리의 플레이 방식에 신경쓰지 않는다… 07.13 546 0 0
81362 [풋볼리스트] [단독] 리버풀-케이타 '논란의 문신' 지운다...… 07.13 523 0 0
81361 (고양시민축구단 자체 기사) 오피셜 남수단 캉테 엠마누엘 영입 07.13 442 1 0
81360 [수페르]게드스는 발렌시아에 가기위해 모든것을 시도할것 07.13 249 1 0
81359 [골닷컴] 모드리치 : 월드컵 우승, 모든 UCL트로피와 바꿀만큼… 07.13 415 0 0
81358 [Soy Madridista] 비니시우스는 네이마르 영입 때문에 … 07.13 444 0 0
81357 [카데나 코페]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에 실패한다면 아무도 … 07.13 502 0 0
81356 [더 선] 루니 "아직도 에버튼이 날 왜 버렸는지 전혀 모르겠다" 07.13 498 0 0
81355 [마르카]호날두 이적 후 베르나베우 7번 락커룸의 모습 07.13 580 0 0
81354 [이브닝 스탠다드-사이먼 존스]바르셀로나는 아자르의 대안으로 윌리… 07.13 382 0 0
81353 [WP]월드컵은 예정보다 앞서서 48개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 07.13 562 1 0
81352 혹시 겨울에 열리는 월드컵 좋아 하세요 ?? 07.13 386 1 0
81351 [메일] 뫼니에 "음바페, 그런 짓은 안하더니...성숙해져야 한다… 07.13 391 0 0
81350 [공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성팀 스쿼드 확정(+등번호 배정) 07.13 470 1 0
81349 [공홈]2022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1일~12월 18일까지 … 07.13 334 0 0
81348 [트리뷰나] 이반 라키티치 "모드리치는 나보다 더 꾸레였다" 07.13 897 0 0
81347 [공홈]웨스트햄 유나이티드, Basset&Gold와 소매 스폰서 … 07.13 347 0 0
81346 [스포티비뉴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1월 개막 07.13 395 0 0
81345 [문도 데포르티보] 유벤투스의 아넬리 회장과 멘데스 간에 첫번째 … 07.13 373 0 0
81344 [디 마르지오] 조르지뉴 in 런던, 사리는 곧 도착 07.13 623 1 0
81343 [풋볼 이탈리아] '복귀설' 카사노를 환영하는 루카렐리 07.13 327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