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은 로랑 코시엘니와 디미트리 파예를 일요일 모스크바에서 펼쳐지는 프랑스 vs 크로아티아 월드컵 결승전에 초대하기로 결정했다.
부상이 없었다면, 그들이 일요일 루즈니키 스타디움에 있을수도 있었다. 자그마한 위로로, 그들은 모스크바 스타디움의 스탠드에 있을것이다. 엘리제궁에서는 러시아로 떠나는 대통령 대표단이 크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한두명의 사람이 더 갈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france-croatie-payet-et-koscielny-invites-par-macron-a-la-finale-1488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