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41/0003098674
네이버 해축 섹션을 보다가 아주 낯이 익은 기사 타이틀을 발견해서 클릭했습니다. 그 타이틀은 바로 [7년 전 이승우에게 밀렸던 동갑내기 일본 선수들, 유럽서 붙박이 주전] 인데요.
링크에 첨부한 글과 겹쳐보이는게 과연 제 착각일까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커뮤니티에서 기사거리 될만한건 그냥 아무거나 퍼다 나르는 기자들의 위엄이라고 봐야할지, 아님 스연게에 이어 네이버 해축 기사에까지 진출하신 음바페님의 위엄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네이버 해축 섹션을 보다가 아주 낯이 익은 기사 타이틀을 발견해서 클릭했습니다. 그 타이틀은 바로 [7년 전 이승우에게 밀렸던 동갑내기 일본 선수들, 유럽서 붙박이 주전] 인데요.
링크에 첨부한 글과 겹쳐보이는게 과연 제 착각일까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면 커뮤니티에서 기사거리 될만한건 그냥 아무거나 퍼다 나르는 기자들의 위엄이라고 봐야할지, 아님 스연게에 이어 네이버 해축 기사에까지 진출하신 음바페님의 위엄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