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뛰어나서 두근거리는 게 아니라 모든 순간 1cm의 움직임까지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에 가슴 두근거림 몸이 던져지고, 굴러 다니고, 넘어져도 기어서라도 볼을 차려는 열정 K리그에도 이런 열정이 있다면, 경기장 입구를 콘크리트로 막아 놔도 때려 부수고 들어갑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