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가 야구 자체를 워낙 좋아하고
타석에 설 때도 원래 열심히 했지만
걘적인 생각으로 mlb에 오타니 등장 이후에
그레인키 보면 타석에서 더 열정을 불태우는 것 같은데요
혹시 여건이 되면 타자로만 경기에도 나서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2013년에 3할2푼8리였는데
올시즌 현재까지 3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