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2/0200000000AKR20180702110700007.HTML?input=1195m
세네갈 축구협회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의 일본처럼 축구 정신을 위배하는 경기를 하는 팀, 팀의 선수, 감독에게는 징계가 주어져야한다는 것과 페어플레이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것은 부적당하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FIFA에 보냄.
세네갈 측은 일본 감독이 0-1로 지는걸 목표로 했다는 발언에 충격을 받고 개탄함.
하지만 FIFA가 세네갈 축구협회의 요청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적음. 페어플레이 점수제에 대해서는 FIFA는 이미 그걸로 순위를 가리는 것에 대해서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한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