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과 에버튼,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윌브레드 자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120k 주급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 삼프도리아와 이적료 합의를 마친 아스널은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영입에 임박했습니다.

- 잉글랜드는 스웨덴과의 월드컵 8강전에 앞서서 델리 알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최종적으로 점검해 볼 예정입니다.

- 카일 에드먼드는 윔블던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와 만나기 이전에 잉글랜드의 경기를 보고 싶어합니다.

- 잉글랜드는 회복이 더딘 델리 알리를 대신해 스웨덴전에서 에릭 다이어를 선발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 위르겐 클롭은 나비 케이타와 파비뉴에 이어 더 많은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라는 큰 암시를 던졌습니다.

- 개러스 사우스게이트는 자신의 선수들이 "자격있는 팀"이 아니라며 스웨덴에 응수했습니다.

- 사우스게이트는 스웨덴과의 월드컵 8강전에 대비해서 잉글랜드의 선발진에 대대적인 재편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 애스턴 빌라의 소유주 토니 샤는 공개적으로 스티브 브루스를 지지했지만, 곧 선수들의 판매가 있을 것이라고 시인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을 막기 위해 놀랄 만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리버풀은 토리노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해진 파울로 디발라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 개러스 사우스게이트는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의 럭비 영웅 조니 윌킨슨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 월터 스미스는,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전스의 '넥스트 그레임 수네스'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브렌던 로저스는 하이버니언의 미드필더 존 맥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transfer-paper-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