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엉망진창입니다. 키케 세티엔은 그가 공식적으로 해고되지 않아 새로운 클럽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부로팩스(내용증명 우편)를 발송했습니다. 여윽시 최고의 클럽이다. 바르샤 정도 되면 더블 감독 정도는 당연한거 아닙니꽈.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