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lksport.com/football/759054/premier-league-sack-race-odds-manager-leave-job-moyes-mourinho/

오늘 새벽 경기 이전 시점인 것 같네요. 토트넘의 패배는 반영이 되었다고... 덕분에 무리뉴의 경질 배당률이 꽤 낮습니다.  안그래도 에버튼전 패배 이후로 무리뉴가 토트넘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lazy라고 표현한 것이 선수단들에게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루머가 나오는 중.

아르테타가 과르디올라보다도 경질 가능성이 낮게 측정되는 것도 재밌네요. 클롭이야 자기 발로 나간다는게 아닌 이상 이번 시즌에 잘릴 일은 없을 듯.

물론 지난 시즌 초반에 램파드와 솔샤르가 경질 우선순위로 예측되기도 했던만큼 큰 의미는 없는 이야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