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 15세 이하(U-15) 대표팀에 처음 뽑힌 뒤 U-17, U-18, U-20 대표팀에도 계속 선발됐다. U-17 대표 시절에는 호나우두와 같이 뛰었다. 호나우두는 이후 성인 대표팀으로 올라가 슈퍼스타가 됐다. 나는 상비군에만 있다가 대표팀 골키퍼의 부상 때 추가 발탁된 적이 있다. 비록 A매치는 뛰지 못했지만 대표 선수로 벤치에 앉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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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는 기사
외국인 감독 시선으로 보는 K리그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