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가 AC 밀란의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23세)와 6천만 파운드(약 780억 원) 계약에 근접했습니다.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의 24세 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에 합류했으며, 붉은 악마는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30세) 또는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6세)와 선수+현금 거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햄은 라이스가 떠날 경우 맥토미니를 클럽으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토크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도 라이스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27세)가 런던 스타디움으로 이적하는 거래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ESPN)
맨시티의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8세)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르카)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클럽을 떠나는 세네갈의 공격수 사디오 마네(31세)에게 열려 있으며, 뉴캐슬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빌트)
매그피스는 또한 포르투갈 미드필더가 이번 주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알 힐랄에 4,700만 파운드에 합류하기로 합의한 후 루벤 네베스(26세)와 임대 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의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29세)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Mirror)
토트넘은 엠폴리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26세)를 영입하기 위해 1720만 파운드에 구두로 합의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프랑스 공격수 란달 콜로 무아니(24세)를 영입할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레퀴프)
ac밀란은 인터 밀란의 카메룬 출신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27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번리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에서 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비수 다라 오시어(24세)와 계약할 예정입니다. (아일랜드 인디펜던트)
본머스는 로마와 네덜란드 공격수 저스틴 클루이베르트(24세)와 950만 파운드의 계약을 거의 완료했습니다. (Talksport)
브렌트포드는 울브스에서 아일랜드 공화국의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22세)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스카이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21세)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리버풀로 이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유벤투스는 28세의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에게 7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지만,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풋 메르카도)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조르지뉴(31세)는 라치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에 남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첼시의 모로코 출신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30세)가 알 나스르로의 800만 파운드 이적에 근접했습니다. (스탠다드)
첼시의 동료 미드필더인 캘럼 허드슨-오도이(22세)도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관심이 있는 두 프로리그 클럽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수 있습니다. (애슬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