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타겟 마테오 구엔두지가 아스날로 이적했다.

19살의 로리앙 출신 구엔두지는 런던 콜니로 보이는 곳에서 아스날과 계약을 맺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됐다.

아스날 이적 담당 디렉터 허스 파미는 구엔두지에게 사인할 곳을 알려주었고 스벤 미슐린타트가 지켜보고 있었다.

구엔두지는 미소를 지었고, 그는 5년 계약에 7M의 이적료로 이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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