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Woodburn expects 'more to come' from Liverpool after they began pre-season with a 7-0 victory at Chester FC on Saturday afternoon.
벤 우드번은 토요일 오후 체스터 FC를 7:0으로 이긴 프리시즌 첫 경기 이후 리버풀은 보여줄게 더 남았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 18살짜리 선수는 위르겐 클롭의 지도 아래 전반전 경기를 뛰었다.
리버풀은 해리 윌슨(2골), 제임스 밀너, 다니엘 스터리지(2골), 라이언 켄트 와 잉스의 골로 쉽게 승리를 챙겼다.
이 경기에서 여름에 새로 영입된 파비뉴와 나비 케이타 역시 첫 리버풀 경기를 치뤘다.
그러나 벤 우드번은 아직 더 보여줄게 남았다고 믿고있다.
“좋은 승리였고 선수들은 잘 플레이했어요.”
“상대편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줬지만 전 우리가 우리의 퀄리티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꽤 잘했지만 아직도 더 잘 할 수 있어요. ”
이 웨일즈 국가대표 선수는 45분동안 플레이메이커로 배치되어서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즐겼다.
“공을 많이 잡을 수 있었고 또 제 패스 능력을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케이타는 후반 45분동안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 기니 출신의 선수는 벌써 그의 새 팀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덧붙여 말하길 “확실히 그는 좋은 선수이고 그 점을 잘 보여줬죠.”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06503-ben-woodburn-liverpool-fc-pre-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