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볼트'라는 표현은 제가 지어낸 게 아니고 요즘 언론에서 미는 표현이더라구요.
비웨사 선수 오늘 남자 고등부 계주 400미터 결승 4번 주자로 뛰었는데 바통 받을 때 6위였다가 결승선 통과할 때는 4위로 두 선수를 제쳤습니다. 10미터만 더 뛰었다면 3위도 가능했던 막판 스퍼트였습니다. 아무튼 관리 잘하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서 꼭 10초 대의 벽을 허물기를 바랍니다.
비웨사 선수 오늘 남자 고등부 계주 400미터 결승 4번 주자로 뛰었는데 바통 받을 때 6위였다가 결승선 통과할 때는 4위로 두 선수를 제쳤습니다. 10미터만 더 뛰었다면 3위도 가능했던 막판 스퍼트였습니다. 아무튼 관리 잘하고 체계적으로 훈련해서 꼭 10초 대의 벽을 허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