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 젤송 마르틴스 며칠내로 아틀레티코행 완료 (5년계약 50만유로 보너스금, 3m 연봉)](/data/file/0201/1530877394_M4PIfUpn_656d24565b3e883d92660b999094b344.png)
http://gianlucadimarzio.com/it/sporting-lisbona-gelson-martins-dice-si-allatletico-madrid
95년생 스포르팅 리스본의 오른쪽 포르투갈인 윙어 "젤송 마르틴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하기로 이미 결정했으며 며칠안에 이 이적은 완료될 전망.
젤송 마르틴스는 알레띠행에 YES 신호를 주었고 선수 본인은 AS모나코나 잠재적인 EPL팀행보다 AT행을 선호했다.
수일 내로 양측은 만날 수 있고 연간 3m유로 연봉 +50m유로의 보너스금액 5년계약을 맺는데 AT마드리드와 근접함
스포르팅 리스본의 유스출신인 젤송 마르틴스는 그의 계약을 지난 리스본 울트라스의 과격 행동으로 일방적으로 파기하였고 리스본과 계약기간이 종료되었음.
그렇지만, 만약에 AT마드리드가 스포르팅 스본과 원만한 합의 없이 계약한다면 제재를 받을 잠재적 가능성도 존재한다.
지난시즌 젤송은 52경기 출장 13골 13어시를 기록했고 공격지역 어느자리에서도 뛸 수 있고 오른쪽윙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뛰는 선수다.
시메오네는 그가 at로 오는 일에 반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