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풀럼은 니스와 장 미셸 세리 영입을 두고 협상 중이다. 하지만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더 높은 가격을 부를 수 있다.
풀럼은 £18m 근처의 액수만 지불할 준비가 됐으며, 세리의 계약에는 £35m의 방출 조항이 있다.
선수와 가까운 소스가 스카이스포츠에 말해주길, 세리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을 희망하며 지금 런던에 있다고 한다.
세리는 지난주 니스 선수단의 나머지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 훈련 캠프를 떠나지 않았다.
첼시 또한 관심있었고, 도르트문트와 나폴리 또한 니스 측과 회담을 가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주 풀럼이 스테판 요한센과 경쟁을 펼칠 새로운 역동적인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영입을 목표로하면서 니스 측에 문의를 넣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잘츠부르크의 아마두 아이다라에게 관심있었지만, 그는 최근 잘츠부르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풀럼은 릴의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도 노린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1/11432948/fulham-in-talks-for-jean-michael-seri-but-whites-concerned-of-rival-b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