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팀 전력 자체를 올려버린 슈퍼에이스.GIF

  • 작성자: solotong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76
  • 2020.08.03

%25EC%2588%2598%25EB%25B9%2584%25EC%25BB%25A4%25EB%25B2%25843.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5EC%2588%2598%25EB%25B9%25841.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5EC%25BB%25A4%25ED%258A%25B83.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5EC%25BB%25A4%25ED%258A%25B82.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5ED%258C%25A8%25EC%258A%25A4.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5EB%25B3%25BC%25EC%25BB%25A8%25ED%258A%25B8%25EB%25A1%25A43.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1.gif

%25EC%259D%25B4%25EB%258C%2580%25ED%259B%25882.gif




패스면 패스 수비 커버하는 활동량 볼컨트롤 패스 까지 좋고
2대1 패스도 잘써먹는 이대훈

2대1 패스 자주 시도 하는데 주변 선수들이 못따라가는게 아쉬울정도 크크크

태권도 선수라서 그런지 상대팀에서 발로차도 아무렇지도 않게 나아가는 전진성
이게 보면 볼수록 웃기더군요 크크크
실제 축구선수들도 발로 까이면 아파하는데 이대훈은 아무렇지도 않게 플레이하는 크크크



모드리치나 이재성 이청용 삘 나면서 엄청 잘하더군요
맨유 브페처럼 한명 들어왔는데 팀전력자체가 엄청 올라간 느낌 크크크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8879 장애 딛고 희망을 던지는 한 손 투수, 김우정 08.03 229 0 0
78878 이강인, 발렌시아 빨리 떠나고 싶지만...구단은 잔류 원해 08.03 278 1 0
78877 '홈런 4방+우리아스 QS' LAD, ARI에 대승 거두며 전날… 08.03 198 1 0
78876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 미니시즌 완주 자신감, 선수들은 반대 … 08.03 251 0 0
78875 박지성, 가성비 좋았던 맨유 5人 선정.. '에브라-즐라탄과 나… 08.03 249 0 0
78874  우리가 양준혁 아들 설레발치는게 웃긴.EU 08.03 368 1 0
78873 "환상적 투구"…마에다, CLE 완벽 제압 'ERA 1.64' 08.03 253 1 0
78872  주춘주춘이 뽑은 프로야구 레전드 응원가는? 08.03 262 0 0
78871 '14 월드컵 우승 멤버' 독일 회베데스 은퇴…"축구보다 가족" 08.03 321 1 0
78870 너도나도 불펜 불안, 정우람 트레이드는 성사될 것인가 08.03 235 0 0
78869 이강인은 잔류 자원…발렌시아 새 감독이 택한 필수 11인 포함 08.03 278 1 0
78868 박지성, 가성비 좋았던 맨유 5人 선정... ‘에브라-즐라탄과 … 08.03 395 0 0
78867 “돼지들은 떠나라”… 돼지 머리까지 내건 분노한 팬심 08.03 351 1 0
78866  팀 전력 자체를 올려버린 슈퍼에이스.GIF 08.03 378 0 0
78865 한화 : LG 우천취소(잠실) 08.03 246 1 0
78864   맹활약을 이어가는 30대 요시다와 오카자키 08.03 265 0 0
78863 ‘정우람 빅딜’ 가능성? 손해 안 볼 한화는 느긋하다 08.03 323 0 0
78862   벵거가 예측한 챔스 결승 매치업 08.03 373 1 0
78861 ML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류현진도 ‘강제 휴가’ 08.03 262 0 0
78860   홍성흔에게 두산과 롯데란? 08.03 372 1 0
78859   미오치치 승리, 코미어 은퇴 08.16 489 0 0
78858   KBO 로봇심판 볼-스트라이크 판정 퓨쳐스리그 도입 운영 08.03 325 0 0
78857 수원 vs 대구 경기종료 08.03 244 1 0
78856 2020 K리그1 14R & K리그2 12.5R 순위 08.03 231 0 0
78855   선발투수 휴식 관리의 중요성 08.03 355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