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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conte0507abc.jpg [ES] 아직도 협상중인 사리, 일단 프리 시즌은 콘테가 맡는다](/data/file/0201/1530879130_UeE63OoY_738cc0a8577e8194a23d148fc9a8a42c.jpg)
저번주 스탠다드가 밝힌 바로는 7월 9일 월드컵에 불참한 선수들이
어떤 감독이 첫 세션을 이끌지 걱정중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첼시는 아직도 사리의 대리인인 팔리 라마다니와 협상중이며
일단 3년 계약으로 협의는 한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콘테를 경질시키지 못했으며
12개월의 계약이 남아있어
9.5m 파운드를 지불해야합니다
선수들의 측근에 의하면 탈의실에서 콘테와 사리 상황에 대해
걱정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콘테는 다시 업무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콥햄에 나타날 선수들을 위한
매우 혹독한 훈련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첼시는 이번주 안에 이 상황을 끝내고 싶어하며
만약 사리가 이번주 끝까지 선임되지 않는다면 놀라운 수준일것입니다
일단 사리의 타겟을 작업중이며 이들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와 알렉산더 골로빈입니다
하지만 5월에 스탠다드가 보도한 이과인 이적은 성사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베테랑 선수들은 콘테가 남는다면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는것을
고려중이라고합니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antonio-conte-set-to-lead-chelsea-preseason-training-as-club-work-on-maurizio-sarri-deal-a3879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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