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슨은 에버튼의 마이클 킨과 스토크 시티의 잭 버틀란드, 맨유의 듀오 필 존스,래쉬포드와 한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왔다.
이번 주 쿠티좆과 피르미누는 개인 제트기를 타고 머지사이드로 돌아온 반면, 조던 헨더슨은 그에 비해서 약간 거친 복귀여행을 거쳤다.
에콰도르 ,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그들의 임무를 수행한후 그들은 영국 복귀를 위해 맨시티 트리오(제수스, 에더르손, 페르난지뉴), 첼시의 윌리엄과 제트기에 탑승했다.
여섯명의 브라질리안 국대 선수들은 이번 주에 있을 이피엘 경기를 위해 3개의 클럽이 함께 비용을 댄 제트기를 타고 복귀했다.
조던 핸더슨, 제임스 밀너, 알베르토 황레노, 플레너건, 마르코 그루이치, 안드류 로버트슨과 훈련 중인 챔보
국대로부터의 복귀는 헨더슨에게 있어서 약간 덜 호화로운 여행길이었다. 그는 맨유 듀오 필존스,마커스 래쉬포드와 에버튼의 마이클 킨과 함께 헬기를 타고왔다.
이 리버풀의 주장은 헬기 이륙을 인스타 계정에 올렸으며 헬기가 날아오를 때 약간 긴장된 듯 보인다.
챔벌레인이 왜 이 헬기에 같이 타지 않았는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리버풀의 35m유로 사나이는 수요일날 그의 첫 훈련을 위해 멜우드 훈련장에 제때 등장했다.
2017년 8월 27일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조던 헨더슨
클롭은 돌아온 헨더슨에게 특유의 따뜻한 포옹을 했으며 그 후 헨도와 점심을 처묵 후 함께 훈련도 참가했다.
헨더슨과 챔벌레인 둘 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있을 맨시티와의 점심시간대 경기를 조질 것으로 예상된다.
링쿠: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rdan-henderson-takes-helicopter-ride-1358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