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mierleague.com/news/558228 리버풀 윙어인 살라는 이집트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1월 한달 가진 4경기 동안 7골을 넣음. 브래디, 덕배, 스털링, 영, 아자르, 무스타피를 제치고 11월 선수가 됨.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