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이 올리기전 한번 멈칫하면서 프랑스 공격수들과 우루과이 수비수들이 골대쪽으로 쏠렸고 약속된 플레이로 되쪽에 숨어있던 바란이 앞쪽으로 짤라들어가면서 헤딩골! 신태용이 세트피스 연습 그렇게 많이 했다면서 보여준 우리나라 뭘 노리는지 모르겠던 모습이랑 너무 다름 ㅠ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