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는 32살의 몬레알이 아스날을 떠나도록 유혹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스날은 팔 기미가 전혀 안 보이지만 소시에다드는 이 딜을 성사시키고 싶어 하며 몬레알 대리인 측에 의사를 피력했다.
에메리는 이미 몇몇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강화했으나 레프트백을 노리지 않고 있는데 이는 판매가 옵션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과거 몬레알은 스페인 리턴을 고려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스스로 팀 내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acho-monreal-nears-arsenal-exit-12876171.amp?1=&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