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이니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충실합니다.

그는 2013년부터 뛰었고, 현재 무리뉴의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그는 맨체스터에서 낚시 등을 즐기며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펠라이니는 아스날, AC 밀란 그리고 몇몇 중국 클럽들과 얘기를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이유로 맨유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m.hln.be/sport/voetbal/buitenlands-voetbal/premier-league/wat-de-engelsen-onmogelijk-achtten-gebeurt-toch-fellaini-tekent-tot-2020-bij-man-united~a456ad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