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독일의 탈락이 슬퍼요 월드컵에 뛰는건 큰 기회입니다

4년마다 열리고 경기장에 있는 모두에게는 정말로 큰 기회에요

팬들은 경기를 보는것을 즐깁니다 독일은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멕시코,한국에게 졌고 스웨덴에 겨우 이기기도 했죠

월드컵의 모든 상대들은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제말이 틀린게 아니에요 조별리그 통과도 절대 쉬운게 아니죠

근데 독일 정도 되는 팀은 적어도 조별리그에서는 살아남았어야만

합니다 물론 그 이후로는 거침과 약간의 운 좋은 날등 부가적인

것들도 경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데 말이에요

전 독일이 한번도 일어난적 없는 조별리그 탈락을 그것도

꼴찌로 해서 슬픕니다 정말 슬픈 순간이지만 전 독일이

다시 일어설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독일의 대회는 끝났고 단순 쉴 시간이 아니라

현명한 결정을 해야합니다 삶은 계속됩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몇일동안

독일 없는 월드컵을 봐야 한다니 정말 힘들거 같아요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전 현재 국가대표에 더 이상

관여하는 사람 입장이 아니고 그러지만

독일이 다시 예전 독일 처럼 플레이 하길 바래봅니다"

독일의 영광을 이끌던...

http://www.mlssoccer.com/post/2018/06/28/chicagos-bastian-schweinsteiger-talks-germanys-shocking-world-cup-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