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는 이 소문은 외국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 혼란을 야기 할뿐만 아니라 진정한 후보자와의 협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KFA는 결정이 날 때까지 언론이 해외발 루머를 보도하는걸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더 이상의 입장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아메리카와 유럽 지역에서는 루이스 반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스콜라리, 할릴호지치 등 유명 감독이 서울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최근 트위터로 KFA와 접촉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http://global.espn.com/football/south-korea/story/3560657/south-korea-warn-media-against-manager-speculation-louis-van-gaal-andre-villas-boas-lin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