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23049
"경기 후 일본 언론 ‘데일리 스포츠’에 따르면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은 “16강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렇게 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 니시노 감독의 선수 기용은 담력이 있었다. 일본 축구가 성숙했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축구란 이런 것이다. 이런 경기를 몇 번이나 봤다”면서 후반 막판 시간을 끌었던 일본 대표 팀의 전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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