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독일과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후 영국으로 향했다. 현재 스완지 시티와 계약 만료와 함께 결별은 선언한 상태에서 새 팀을 찾아야 한다.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예측이 나오고 있다. 나이는 만으로 30줄을 앞두고 있으며,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신중하게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 부친 기영옥 광주FC 단장은 지난 5월 ‘스포탈코리아’와 인터뷰를 통해 기성용의 차기 행선지 기준을 밝혔다. 이 점에서 그의 차기 행선지 힌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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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