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표팀은 자국으로 많은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이제 남은 것은 케이로스 감독의 운명이다. 그는 과연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현재로선 이란에서의 7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떠날 것으로 보인다. http://iranwire.com/en/blogs/808/538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