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57kg 이경섭 , 64kg 채완기, 70kg 조준용 77kg 장인성 85kg 김종목 94kg 황명세
여자부
49kg 이은미, 62kg 성기라
자카르 아시안게임에는 풀체급 16명이지만, 총원 6명만 출전하기로 훈련기획부에서 한정함
남자 5명 여성 1명으로 구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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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UFC 및 Road FC 선수인 남의철 참가했다가 탈락.
sdw라는 격투 측정메타를 기록한 서두원 탈락.
문디알 한국인 최초 우승자 성기라 우승.
한 물 갔다고 평가받은 채완기 우승
국내 최강자로 여겨지는 노영암, 장인성에게 9:0으로 충격적인 패배
대진표 자체가 이름있는 네트워크 와 선수를 시드로 배정하여 논란이 있음.
특히 김종목은 결승까지 시드를 받아서 한 게임만 진행하면 되는 상태였고,
결승상대 양주영은 6판이나 이기고 올라와 체력이 빠진 상태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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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에서 보이지 않은 완력을 자랑하던 동천백산에 대한 말이 이번 선발전을 통해서 주짓떼로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함.
(대진표 등 공개하지 않고 시드 논란으로 주짓수협회는 파벌 운영이라고 개 까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