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첼시의 윙어 케네디는 뉴캐슬로의 임대 이적에 앞서 화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뉴캐슬에서 임대로 보냈고, 13경기에 출전, 2골을 넣으며 뉴캐슬의 프리미어리그 생존에 기여했다.

케네디는 월요일 첼시의 프리시즌 훈련에 돌아왔지만, 월요일 저녁에 뉴캐슬로 떠날 것이다. 

뉴캐슬은 또한 타운젠드 재영입도 원한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7m 근처의 이적료로 그를 판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타운젠드 딜과 케네디 이적은 별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31450/kenedy-to-have-newcastle-medical-ahead-of-season-long-loan-from-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