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블랑코스는 지난 몇시즌 동안 선수 판매를 통해 176m 벌여들었고 215m으로 유망주들을 사들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베르나베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가까워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2013년 가레스 베일에게 101m 계약을 체결 한 이후로 몇년만에 선수영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할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과 방출
마드리드는 지난 두번의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순이익을 올렸다. 2016년 여름 이후로 클럽은 176m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그들은 최근 다양한 거래로 자금을 회수했다.이번 여름에는 마스카렐(6m),라인하르트(2m),루카스 토로(1.5m). 2017년 여름에는 모라타(80m), 다닐루(30m), 하메스(13m),디에고 요렌테(7m), 마리아노 (8m) ,브루기(3m)가 있었다.2016년에는 헤세(25m), 체리셰프(7m),메드란(1.5m),마스카렐(1m)의 판매로 수익이 증가했다.
이러한 움직임들은 총 176m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수익은 같은 기간 동안 지출한 215m보다는 적게 발생했다.
마드리드의 최근 정책은 갈락티코가 아닌 미래에 투자를 하고 있다. 2016년 이후 오드리오솔라(35m) 호드리구(45m), 루닌(8.5m), 비니시우스 주니어(45m), 테오 에르난데스(30m),세바요스(16.5m),모라타(30m),디아즈(5m)를 영입하면서 215m을 지출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2018 이적시장은?
클럽은 674.6m(2016-17 회계연도)의 수입이 있었지만 PSG와 맨시티와 같이 영입하기 보다는 젊은 유망주들을 일찌감치 타겟으로 삼아 그들을 영입했다.이번 여름의 행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레알 마드리드가 기록을 세우고 갱신할 것이라고 믿는다.
네이마르(222m),음바페(180m),쿠티뉴(160m),뎀벨레(115m),포그바(105m),베일(101m),이구아인(96m),루카쿠(84.7),수아레스(84.7m),반 다이크(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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